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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나 강좌

강좌 2007.10.19 20:47

안녕하세요?
유승현입니다.
세스나 강좌를 준비해봤습니다.
차근차근 읽어주세요.

Cessna Skylane: Taxiing
세스나를 몰 때는 속도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타코미터가 1000rpm정도일때가 적절하고, 속도는 20knot(1knot=약 1.8km/h)이하가 좋습니다.
감속할때는 스로틀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브레이크를 잡으면 비행기가 심하게 움직이고, 잘못하면 비행기가 특히 커브돌때에 앞으로 구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행기를 좌우로 회전시킬때는 러더로 하는 것이 좋지만 오토러더(사실성 옵션에서 조절 가능)가 켜져 있는 분들께서는 조이스틱으로로 러더 기능을 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언제나 택시웨이의 센터라인(노란색 줄)을 따라서 가세요.

Cessna Skylane: Takeoff
이륙을 할 때에는 조종간을 살살 다루어야합니다.
조금만 세게 다루어도 활주로 밖으로 튕겨나갈수도 있습니다.
우선 비행기를 활주로 끝에 정렬시킵니다.
플랩을 10도정도로 내립니다.
그리고, 출력을 최고출력으로 높여서 증속합니다.
저속에서는 비행기의 프로펠러에서 나오는 바람이 동체를 타고 흘러서 꼬리날개의 러더를 밀게 됩니다.
그래서 자꾸 왼쪽으로가려는 성질이 있는데 러더를 이용해서 센터라인을 유지하세요.
세스나 같은 경우에는 60knot면 충분히 뜰 수가 있습니다.
조종간을 부드럽게 당겨서 비행기를 서서히 띄우세요.
속도가 80knot가 되게 상승각도를 조절해주시고 피치도 조절하세요.
그리고, 문제가 없으면 세스나RG의 경우에는 바퀴를 넣어주세요.

Cessna Skylane: Climb
비행기의 기수는 대략 10도정도 들어서 상승하는동안 80knot를 유지합니다.
속도가 빠르면 기수를 들고, 속도가 느리면 기수를 내려서 계속 80knot를 유지합니다.

Cessna Skylane: Cruising Flight
세스나의 순항고도는 8000~10000ft가 적당합니다.
순항고도에 이르기 100피트정도 전부터 준비를 합니다.
순항고도에 이르면 조종간을 가급적이면 살살 앞으로 밀어줍니다.
수평비행을 하면 계속 속도가 붙는데 그럼에따라 날개에서 더 강력한 양력이 발생하여 기수가 자꾸 위로 들립니다.
메니폴드프레져 계기(manifold pressure):의 수치가 20에서 21정도 되도록 출력을 조절합니다.
그리고 자꾸 위로 들리는 비행기의 기수를 내리기 위해 피치를 사용합니다.

Cessna Skylane: Descent
세스나의 조종간을 약간 앞으로 밀어서 지평선 아래 5도 안쪽에 걸칩니다.
출력은 (메니폴드프레져)15에서 17사이가 좋습니다.
비행기를 안정적으로 하강시키기 시작했으면 피치를 사용합니다.

Cessna Skylane: Landing
비행기를 모는것중에는 여러 과정이 있는데 이 과정, 즉 착륙이 가장 어렵습니다.
착륙하기를 원하는 공항의 고도보다 1000피트정도 높은 고도로 접근합니다.(예를 들어서 공항고도가 340피트라면 비행고도는 1340피트정도가 적당합니다.
패턴비행에 진입을 합니다.
패턴비행이란 이렇습니다.


                 <-----               <--------           <--------fanal approach
          --------------〓〓〓〓〓〓〓〓〓〓〓〓〓〓〓〓〓〓〓〓〓---------------------
        | |                               활주로                                      |
        | |                                                                           |
        | |                                                                           |
        | | <-crosswind                                                               |
        v |                                                                   base--> |
          |                                  ----->                                   |
          |                     바람부는 방향----->                                   |
          |                                  ----->                                   |
          |                                                                           | ^
          |                                                                           | |
          |                                                                           | |
          |                                                                           | |
          |                                                                           | |
          |              downwind                                                     | |
          -----------------------------------------------------------------------------
           -------->        이 위치쯤 오면 메니폴드프레져의       -------> 
                            수치를 10정도로 맞춥니다.
그리고 단계적으로 플랩을 30도까지 펴줍니다.(플랩은 양력발생을 도와서 더 낮은 속도에서도 뜰 수 있게 해줍니다.
기수는 계속 수평을 유지합니다.
그리고 피치도 조절합니다.
파이널 어프로치 (final approach)까지 왔으면 랜딩기어(바퀴)가 내려갔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저는 전에 b777-300으로 착륙할 때에 실수도 바퀴를 내리지 않아서 동체착륙을 했었답니다.)
활주로 끝에 거의 다 왔으면 출력을 완전히 최소화시킵니다.
그것을 "아이들"이라고 하죠.
기수는 수평보다 조금 높에 맞추어주시고, 그 자세 그대로 착륙하세요.
터치다운(바퀴가 활주로에 닿는것)시에는 60knot정도가 적당하고 아주 부드럽게 땅에 접지하도록 하세요.
뷰티풀라이프 보니까 착륙할 때에 터치다운시에 비행기에 전해지는 충격이 큰 것 같아요.(엉덩이 아파하더라구요.)
감속할 때에는 주의 할 것이 있는데 브레이크를 무차별적으로 잡으시면 비행기가 정말로 앞으로 꼬꾸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스나 브레이크 잡는것이 무서워요.
착륙 후에 램프로 빠져나가셔서 비행기를 적당한 곳에 세우시면 끝.
좋은 비행 되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유승현 teciy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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